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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악몽이 된 출근길"...중부내륙고속도로 13대 연쇄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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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6-12-09 10:12
짙은 안개가 낀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차량 13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오늘(9일) 오전 6시쯤 경기 여주시 능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남여주IC 인근에서 3.2t 트럭 등 차량 13대가 연쇄 추돌했다.

사고를 수습하던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54)가 트럭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도로공사 직원과 운전자 등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신고를 받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 갔다는 A씨는 "평소 양평에서 충주로 향하는 출근 차량이 많은 도로"라며 "안개와 도로 결빙까지 겹쳐 사고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고로 차량이 뒤엉킨데다 화물차에서 쏟아진 대형 적재물과 소주병, 플라스틱 박스 등이 도로를 봉쇄하면서 전차로가 통제됐다.

경찰은 짙은 안개로 앞선 사고 상황을 발견하지 못해 연쇄 추돌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TN Star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영상출처 = YTN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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