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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서울 신정동에 있는 삼거리에서 승용차 한 대가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2살 노 모 씨 등 2명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노 씨가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려던 택시와 충돌한 뒤 근처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부딪쳤고 이어 신호대기하던 차량을 들이받는 등 연달아 6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2살 노 모 씨 등 2명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노 씨가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려던 택시와 충돌한 뒤 근처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부딪쳤고 이어 신호대기하던 차량을 들이받는 등 연달아 6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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