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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현재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가 100∼300m에 불과해 11개 항로 13척의 여객선이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은 선사에 운항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승환[k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현재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가 100∼300m에 불과해 11개 항로 13척의 여객선이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은 선사에 운항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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