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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 건너편 안양천 제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제방 구조물 일부와 잔디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행인이 버린 담뱃불이 잔디에 옮겨붙으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제방 구조물 일부와 잔디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행인이 버린 담뱃불이 잔디에 옮겨붙으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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