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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 반쯤 인천시 소래포구 앞바다에서 정박 중인 8톤짜리 어선 일부가 물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류 등의 영향으로 인양 작업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해경은 어망을 싣다가 어선이 기울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류 등의 영향으로 인양 작업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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