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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어제부터 시작된 '1600 판다+(천육백 판다 플러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전시회가 오늘 서울시청 광장에서 이어졌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려고, 세계자연기금과 조각가 파울로 그랑종이 지난 2008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숫자 1600은 프로젝트가 시작됐을 때 생존하고 있던 야생 판다 수를 의미하고, +(플러스)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늘어난 야생 판다와 고취된 대중의 의식을 뜻합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프로젝트는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려고, 세계자연기금과 조각가 파울로 그랑종이 지난 2008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숫자 1600은 프로젝트가 시작됐을 때 생존하고 있던 야생 판다 수를 의미하고, +(플러스)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늘어난 야생 판다와 고취된 대중의 의식을 뜻합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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