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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이른바 '땅콩 회항' 여 승무원의 법정 싸움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여 승무원이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소송을 냈다는 소식은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대한항공도 맞대응에 나섰다고 합니다.
정식 재판으로 가기 전에 합의하려고 여 승무원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무산되자, 미국 초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본격 대응에 나선 겁니다.
누리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댓글 보시죠.
'앞에서는 죄송한 척. 뒤로는 '갑의 횡포''
'땅콩 하나 때문에 한 그룹이 만신창이 되네'
'승무원도 좀 지나친 듯. 합의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 법. 둘 다 똑같아 보이네요'
'남의 나라에서 진흙탕 싸움이라니. 정말 제대로 나라 망신이구나'
'땅콩 회항' 덕분에 미국 변호사들만 좋겠네'
이른바 '땅콩 회항'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어떤 결말을 맞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여 승무원이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소송을 냈다는 소식은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대한항공도 맞대응에 나섰다고 합니다.
정식 재판으로 가기 전에 합의하려고 여 승무원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무산되자, 미국 초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본격 대응에 나선 겁니다.
누리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댓글 보시죠.
'앞에서는 죄송한 척. 뒤로는 '갑의 횡포''
'땅콩 하나 때문에 한 그룹이 만신창이 되네'
'승무원도 좀 지나친 듯. 합의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 법. 둘 다 똑같아 보이네요'
'남의 나라에서 진흙탕 싸움이라니. 정말 제대로 나라 망신이구나'
'땅콩 회항' 덕분에 미국 변호사들만 좋겠네'
이른바 '땅콩 회항'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어떤 결말을 맞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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