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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이른바 '땅콩 회항' 논란을 빚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을 업무방해와 항공법 위반 혐의 등으로 내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기장의 권한인 항공기 승무원 지휘·감독을 조 부사장이 직접 하면서 항공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내리게 해 업무를 방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참여연대는 안전 규정과 시스템이 기업 총수의 우월적 지위로 무력화됐다며, 재벌 일가의 횡포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조 부사장을 고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참여연대는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을 업무방해와 항공법 위반 혐의 등으로 내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기장의 권한인 항공기 승무원 지휘·감독을 조 부사장이 직접 하면서 항공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내리게 해 업무를 방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참여연대는 안전 규정과 시스템이 기업 총수의 우월적 지위로 무력화됐다며, 재벌 일가의 횡포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조 부사장을 고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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