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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단 KOICA 초청으로 우리나라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가나공화국 세무서 직원 등 회계감사인 20명이 인천광역시를 방문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참관했습니다.
인천시는 청백-e로 불리는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은 모니터링과 자체점검, 공직 윤리 활동 등 3개 시스템으로 구축돼 있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나 회계감사인들은 이같은 청백-e시스템의 개념과 지방세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는 청백-e로 불리는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은 모니터링과 자체점검, 공직 윤리 활동 등 3개 시스템으로 구축돼 있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나 회계감사인들은 이같은 청백-e시스템의 개념과 지방세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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