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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악취를 막기 위한 특별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그동안 송도LNG야구장의 경우 악취가 심하다고 지적받아왔던 만큼 근처에 있는 자원환경센터 내 음식물처리시설 가동을 대회기간에 전면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악취중점관리사업장에 대해서는 개막식과 폐막식, 그리고 마라톤경기가 있는 날에 조업시간을 자체적으로 조정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는 그동안 송도LNG야구장의 경우 악취가 심하다고 지적받아왔던 만큼 근처에 있는 자원환경센터 내 음식물처리시설 가동을 대회기간에 전면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악취중점관리사업장에 대해서는 개막식과 폐막식, 그리고 마라톤경기가 있는 날에 조업시간을 자체적으로 조정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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