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인천공항이 가장 붐비는 때는 추석 연휴 첫날인 다음 달 6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공항공사는 다음 달 5일부터 14일에 이르는 추석 연휴 특별 수송 기간에 지난해 연휴보다 9% 늘어난 127만 6천여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연휴 전날인 다음 달 6일 14만 9천여 명이 공항을 이용해,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다음 달 6일 국내를 떠나는 사람이 8만 7천여 명에 달한다며, 이는 휴가철 최성수기와 비슷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연희 [hyhe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공항공사는 다음 달 5일부터 14일에 이르는 추석 연휴 특별 수송 기간에 지난해 연휴보다 9% 늘어난 127만 6천여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연휴 전날인 다음 달 6일 14만 9천여 명이 공항을 이용해,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다음 달 6일 국내를 떠나는 사람이 8만 7천여 명에 달한다며, 이는 휴가철 최성수기와 비슷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연희 [hyhe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