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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을 맞아 나들이를 떠났던 차량이 귀경길에 나서면서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방향으로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에서 각각 15km와 33km, 20km 구간이 막힙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오늘 오후 5시쯤 가장 심해졌다 자정에 가까워져야 풀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보다 조금 많은 차량 44만 대가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재 서울 방향으로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에서 각각 15km와 33km, 20km 구간이 막힙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오늘 오후 5시쯤 가장 심해졌다 자정에 가까워져야 풀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보다 조금 많은 차량 44만 대가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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