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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접촉사고가 나서, 정비를 받으려던 대형 버스가 벽을 뚫고 버스터미널로 돌진했습니다.
5명이 다치고 대합실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평화로워 보이는 시외버스 터미널, 승차장 쪽으로 버스가 들어오는 것을 본 두 사람이 출구로 다가가는데요.
순간 버스가 밀고 들어옵니다.
45인승 대형버스가 들이닥치면서 대합실은 아수라장이 됐고 5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의 말 들어보시죠.
[인터뷰:임애자, 부상자]
"안에서 내가 떨고 있고. 겁이 많아서 놀랐죠. 그때는 안 아픈 것 같더니만 조금 아파요."
[인터뷰:터미널 상인]
"옆을 딱 보니까 차가 이렇게 들어오는 거에요, 버스가. 막 기어 나오다시피 해서 보니까 슈퍼 앞으로 차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접촉사고가 나서, 정비를 받으려던 대형 버스가 벽을 뚫고 버스터미널로 돌진했습니다.
5명이 다치고 대합실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평화로워 보이는 시외버스 터미널, 승차장 쪽으로 버스가 들어오는 것을 본 두 사람이 출구로 다가가는데요.
순간 버스가 밀고 들어옵니다.
45인승 대형버스가 들이닥치면서 대합실은 아수라장이 됐고 5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의 말 들어보시죠.
[인터뷰:임애자, 부상자]
"안에서 내가 떨고 있고. 겁이 많아서 놀랐죠. 그때는 안 아픈 것 같더니만 조금 아파요."
[인터뷰:터미널 상인]
"옆을 딱 보니까 차가 이렇게 들어오는 거에요, 버스가. 막 기어 나오다시피 해서 보니까 슈퍼 앞으로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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