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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56대 총학생회 선거가 투표율 미달로 무산됐습니다.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된 최종 투표율은 31.6%를 기록해, 선거 성립 기준인 50%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내년 3월 재선거를 진행하기 전까지 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 체제로 운영됩니다.
서울대에서 투표율 미달로 연장투표나 재선거를 치른 것은 올해로 11년째입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된 최종 투표율은 31.6%를 기록해, 선거 성립 기준인 50%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내년 3월 재선거를 진행하기 전까지 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 체제로 운영됩니다.
서울대에서 투표율 미달로 연장투표나 재선거를 치른 것은 올해로 11년째입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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