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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선거공작 진상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늘 경찰청장을 면담하고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심재철 위원장을 포함한 특위 위원 4명은 국정원 직원 컴퓨터 분석에 일주일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의혹만 제기한 채 대선이 끝나지 않도록 신속히 수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증거자료로 쓰기 위한 분석에는 법적인 절차가 있다고 설명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해 의혹을 풀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심재철 위원장을 포함한 특위 위원 4명은 국정원 직원 컴퓨터 분석에 일주일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의혹만 제기한 채 대선이 끝나지 않도록 신속히 수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증거자료로 쓰기 위한 분석에는 법적인 절차가 있다고 설명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해 의혹을 풀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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