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지하철 1호선 29개 역사 쉼터공간에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시민을 위한 문화공연이 펼쳐집니다.
인천교통공사는 다음달 2일부터 24일까지 아마추어 예술가와 단체를 모집한 뒤 공연 규모와 횟수에 따라 활동 보조비를 지급해 공연과 전시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사는 역 이용객의 동선에 지장이 없는 장소에서 다양한 문화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교통공사는 다음달 2일부터 24일까지 아마추어 예술가와 단체를 모집한 뒤 공연 규모와 횟수에 따라 활동 보조비를 지급해 공연과 전시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사는 역 이용객의 동선에 지장이 없는 장소에서 다양한 문화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