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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 있는 8층 고시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살 김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고시원에 있던 손님과 같은 건물 9층에 있던 교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50살 김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고시원에 있던 손님과 같은 건물 9층에 있던 교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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