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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개통 예정인 도심관광용 모노레일인 '월미은하레일'에 대한 안전성 검증이 마무리됐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독일 TUV SUD사가 성능시험을 맡았고, 교통안전공단이 설계도 안전검사와 궤도시설 준공검사를 실시해 현재는 무인운전시험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미은하레일은 당초 지난해 7월 개통할 계획이었지만 설계와 다른 시공문제가 불거지며 개통이 1년 정도 미뤄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교통공사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독일 TUV SUD사가 성능시험을 맡았고, 교통안전공단이 설계도 안전검사와 궤도시설 준공검사를 실시해 현재는 무인운전시험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미은하레일은 당초 지난해 7월 개통할 계획이었지만 설계와 다른 시공문제가 불거지며 개통이 1년 정도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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