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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에서 교육과학기술부에 약학대학 신설을 신청한 3개 대학 가운데 경북대와 계명대가 1차 심사를 통과했고 대구한의대는 탈락했습니다.
교과부는 약대 신설 대학 선정을 위한 1차 심사를 마치고 경북대와 계명대에 이같은 심사결과를 통보했습니다.
두 대학은 대구권에 배정된 50명의 약대 정원을 놓고 1차 심사를 통과해 오는 22~24일 현장 실사, 25일 최종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교과부는 26일 약대 신설 최종 선정 대학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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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약대 신설 대학 선정을 위한 1차 심사를 마치고 경북대와 계명대에 이같은 심사결과를 통보했습니다.
두 대학은 대구권에 배정된 50명의 약대 정원을 놓고 1차 심사를 통과해 오는 22~24일 현장 실사, 25일 최종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교과부는 26일 약대 신설 최종 선정 대학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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