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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벌교읍 한 석재공장에서 근로자 49살 강 모 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근로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컨베이어 벨트 주변에서 돌 운반 작업을 하던 중 숨진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와 동료 근로자들을 상대로 강씨가 숨지게 된 과정과 회사 측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은 강씨가 컨베이어 벨트 주변에서 돌 운반 작업을 하던 중 숨진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와 동료 근로자들을 상대로 강씨가 숨지게 된 과정과 회사 측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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