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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와 천안 등 폭우 피해 지역의 통신망이 복구됐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 16일 내린 폭우로 피해를 본 기지국 장비 60여 개와 중계기 300여 개, 통신 선로 6㎞ 등에 대한 복구를 어제(17일) 저녁 8시를 기점으로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도 침수 지역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의 통신망 복구를 마무리했으며, 장마철 추가 피해에 대비해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K텔레콤은 지난 16일 내린 폭우로 피해를 본 기지국 장비 60여 개와 중계기 300여 개, 통신 선로 6㎞ 등에 대한 복구를 어제(17일) 저녁 8시를 기점으로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도 침수 지역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의 통신망 복구를 마무리했으며, 장마철 추가 피해에 대비해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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