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논란' 갤럭시 노트7 입고 잠정 중단

'폭발 논란' 갤럭시 노트7 입고 잠정 중단

2016.08.31. 오후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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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논란' 갤럭시 노트7 입고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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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국내에 출시된 이후 40만 대 이상 판매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공급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인터넷과 SNS를 중심으로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주장이 잇따르자, 생산된 제품에 대해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출고를 오늘(31일)부터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는 대로 제품 출고를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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