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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감염이 확산되면서 한국 여행을 취소한 외국인 관광객이 4만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2만 5천여 명이 한국 방문을 추가로 취소해 누적 취소자가 4만 5,6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과 홍콩, 타이완 등 중화권 관광객이 4만 천여 명에 달하고, 일본과 동남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2만 5천여 명이 한국 방문을 추가로 취소해 누적 취소자가 4만 5,6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과 홍콩, 타이완 등 중화권 관광객이 4만 천여 명에 달하고, 일본과 동남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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