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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도 안성 돼지 농장 4군데서 발견된 구제역 의심 돼지가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안성시 죽산면과 일죽면에서 발견된 구제역 의심 돼지들이 양성으로 확진돼 모두 53마리를 매몰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성에서는 지난 6일 소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3일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모두 44개 농장에서 돼지 3만천973마리와 소 한마리가 매몰처분됐습니다.
송태엽 [tayso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농식품부는 안성시 죽산면과 일죽면에서 발견된 구제역 의심 돼지들이 양성으로 확진돼 모두 53마리를 매몰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성에서는 지난 6일 소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3일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모두 44개 농장에서 돼지 3만천973마리와 소 한마리가 매몰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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