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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자체적인 독자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한 첫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LG전자는 '뉴클런'이라고 이름붙인 자체 AP를 탑재한 'LG G3 스크린'을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출시했습니다.
LG는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뉴클런은 1.5GHz 쿼드코어와 저전력 1.2GHz쿼드코어로 구성된 옥타코어 프로세서라고 밝혔습니다.
또 뉴클런이 장착된 'G3 스크린'은 화면크기가 5.9인치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성혁 [hong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LG전자는 '뉴클런'이라고 이름붙인 자체 AP를 탑재한 'LG G3 스크린'을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출시했습니다.
LG는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뉴클런은 1.5GHz 쿼드코어와 저전력 1.2GHz쿼드코어로 구성된 옥타코어 프로세서라고 밝혔습니다.
또 뉴클런이 장착된 'G3 스크린'은 화면크기가 5.9인치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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