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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R&D 전략을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이 어제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한국 과학기술 기획평가원 KISTEP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부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등 정부와 과학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일수록 R&D투자를 늘려야 위기를 극복한 뒤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며 정부 차원의 R&D 분야 지원과 투자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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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기술 기획평가원 KISTEP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부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등 정부와 과학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일수록 R&D투자를 늘려야 위기를 극복한 뒤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며 정부 차원의 R&D 분야 지원과 투자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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