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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발달장애인 차별 없는 포용국가 만들 것"
Posted : 2018-09-12 15:14
문재인 대통령은 발달 장애인도 차별받지 않고 비장애인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포용국가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발달장애인 평생 케어 종합 대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지난 2013년 발달장애인법이 만들어진 뒤 지금까지 종합 정책이 만들어지지 않아 반성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내년도 관련 예산안을 3배 이상 확대했고, 임기 내에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발달장애인 종합대책은 발달장애 정밀검사 지원 대상을 늘리고, 특수학교와 직업훈련, 취업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전 생애에 걸쳐 필요한 돌봄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발달장애인 수는 올해 22만 6천여 명이며, 이번 대책에 투입되는 예산은 346억 원입니다.

김도원[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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