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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적극적인 남북 경제협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자 사설에서 남한 내부에 아직도 과거에 얽매여 대북제재나 비용문제 같은 발언이 나오고 있다면서 지금은 남의 눈치나 보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화해와 평화, 번영이라는 민족의 중대사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라면서 남북 협력 사업의 주인인 우리가 서로 합의하면 그만이지 남의 강요를 따를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자 사설에서 남한 내부에 아직도 과거에 얽매여 대북제재나 비용문제 같은 발언이 나오고 있다면서 지금은 남의 눈치나 보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화해와 평화, 번영이라는 민족의 중대사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라면서 남북 협력 사업의 주인인 우리가 서로 합의하면 그만이지 남의 강요를 따를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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