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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와 다른 개표 상황...경남지사 후보 김경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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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6-13 21:15
■방송: YTN 2018 지반선거 개표 방송
■진행: 김대근 앵커, 박상연 앵커
■출연: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이종훈 정치평론가

▶앵커 : 출구조사와 개표 상황이 다른 또 한 곳이 있습니다. 경남지사인데요. 출구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앞서는 걸로 나왔었는데 지금 저희가 앞서 화면으로도 보여드렸습니다마는 개표를 해보니까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가 한 52.3%로 앞서 나가고 있는 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인터뷰 : 일단 개표가 몇 퍼센트 됐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마는 출구조사에서도 제 기억으로는 김태호 후보가 7일 전에 발표된 여론조사보다도 훨씬 더 40% 정도 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김경수 후보가 50% 조금 넘었던 걸로 기억하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격차를 상당히 줄였던 것은 사실인 것이죠. 그러나 출구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밖에서 출구조사가 나왔기 때문에 아무래도 출구조사의 기존의 신뢰도를 봤을 때는 김경수 후보가 유리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겠죠. 지난번 그런 기억의 있습니다.

지난번 지방선거 때 경기도 지역을 틀렸었어요. 다른 지역은 다 맞혔는데요. 경기도 지역이 워낙 광범위했기 때문에 아마 여론조사기관에서 잡아내지 못했다 그런 얘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런데 경남지역도 그때는 상당히 표차가 크지 않았었단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출구조사에서 표가 많이 나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전체적으로 전국적으로 지금 그런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문제, 그리고 남북관계 문제, 이런 부분들이 지배 여론으로 상당히 작용하는데 물론 계속해서 개표 결과를 지켜봐야 되겠죠. 만약에 격전이 된다고 그러면 밤을 12시를 넘길 수도 있는 것이고 새벽까지 갈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앵커 : 물론 아직 개표율이 한 자릿수 초반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이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경남지사 선거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의 김경수 후보 그리고 자유한국당의 김태호 후보가 주목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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