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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김 위원장은 대통령님을 제가 여기에서 만나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친서와 특사를 통해 사전에 대화를 해 보니 마음이 편하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배석한 김여정 부부장을 가리키며 김 부부장은 남쪽에서는 아주 스타가 되었다라고 말했고 큰 웃음이 있었습니다.
김여정 부부장도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위원장은 대통령님을 제가 여기에서 만나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친서와 특사를 통해 사전에 대화를 해 보니 마음이 편하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배석한 김여정 부부장을 가리키며 김 부부장은 남쪽에서는 아주 스타가 되었다라고 말했고 큰 웃음이 있었습니다.
김여정 부부장도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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