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경화, "딸이 한국에 적응하길 원해서 위장전입"

속보 강경화, "딸이 한국에 적응하길 원해서 위장전입"

2017.05.29. 오후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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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경화, "딸이 한국에 적응하길 원해서 위장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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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한국에 적응하길 원해서 위장전입"

"생각 없이 행한 일, 물의 일으켜 죄송"

"위장전입한 곳, 이화여고 前 교장 전셋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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