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풍산개 靑 입성...'퍼스트 독'

문 대통령 풍산개 靑 입성...'퍼스트 독'

2017.05.27. 오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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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풍산개 靑 입성...'퍼스트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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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자택에서 길러온 반려견이 최근 청와대에 입성해 이른바 '퍼스트 독'이 됐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키우던 풍산개 '마루'가 지난 25일 청와대에 들어왔으며, 앞으로 문 대통령 가족과 청와대에서 생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이 함께 기르던 고양이 '찡찡이'는 지난 14일 청와대에 먼저 입성했으며, 대선 기간 입양을 약속한 유기견 '토리'의 입양 절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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