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역사교과서 폐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결정에 대해 통합과 협치의 시대정신에 반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사회적으로 다양한 의견이 있는 사안인데도 대통령에 당선된 지 며칠 만에 일방적으로 결정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국민과 정치권에서 많은 관심이 있는 문제인 만큼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사회적으로 다양한 의견이 있는 사안인데도 대통령에 당선된 지 며칠 만에 일방적으로 결정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국민과 정치권에서 많은 관심이 있는 문제인 만큼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