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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첫 전국 순회경선 지역인 전남에서 호남 차별을 없애고 공정한 경제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전남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해 인사와 예산에서 소외됐던 호남 차별과 지역 격차라는 불공정을 없애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전남은 우주항공산업 거점 육성, 전북은 새만금 인프라 구축 등 호남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미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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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대표는 전남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해 인사와 예산에서 소외됐던 호남 차별과 지역 격차라는 불공정을 없애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전남은 우주항공산업 거점 육성, 전북은 새만금 인프라 구축 등 호남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미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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