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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의원이 모 의원 때렸다" 문자, 카메라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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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5-06-24 12:57
오늘 오전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 모습입니다.

문재인 대표는 있는데, 이종걸 원내대표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투톱'인 이 원내대표 당 공식 회의에 불참한 이유는 뭘까요?

앞서 문 대표는 어제 오후 열흘 넘게 이 원내대표와 신경전을 벌여오던 '최재성 사무총장 카드'를 강행하는 인선을 결국 발표했습니다.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
"혁신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총선 승리를 이끌 분들을 선정했다는 것이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 원내대표는 즉각 항의의 뜻을 밝혔고 오늘 아침 회의에도 항의 차원에서 불참한 걸로 보입니다.

이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노 측은 내년 총선 공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사무총장을 친노 인사가 맡았다며 우려하고 있는데요,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지금껏 당 대표님께 당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줄곧 말씀드려 왔습니다. 오늘 당 대표께서는 당의 안쪽에 열쇠를 잠그셨습니다."

이런 가운데 비노계의 좌장격인 김한길 전 대표가 최재성 사무총장이 모 의원을 국회에서 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이 원내대표에게 보낸 모습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메시지 내용의 진위 여부를 떠나 비노 진영의 반 최재성 정서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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