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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황사가 북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낮 12시 현재 서해안 대부분 지역과 자강도, 양강도,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황사현상이 계속 관측되고 있다면서 올해 첫 황사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황사는 점차 약해지겠지만 오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집에 돌아오면 10% 농도의 소금물로 코와 목 안을 씻어내는게 좋다고 권고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낮 12시 현재 서해안 대부분 지역과 자강도, 양강도,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황사현상이 계속 관측되고 있다면서 올해 첫 황사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황사는 점차 약해지겠지만 오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집에 돌아오면 10% 농도의 소금물로 코와 목 안을 씻어내는게 좋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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