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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이 트위터에 광주시민들에 대한 욕설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광주에서 치욕적인 비난을 받고 목포로 간다면서 광주 시민들을 욕하는 내용이 담긴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이런 트윗이 인터넷을 통해 전파돼 논란이 일자, 박 의원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오늘 오전 트위터에 술을 마시고 적절치 못한 용어를 사용한 것을 사과드린다는 글을 기재했습니다.
박 의원은 현재 민주당 소속 전남 목포 국회의원으로 재직중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의원은 어제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광주에서 치욕적인 비난을 받고 목포로 간다면서 광주 시민들을 욕하는 내용이 담긴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이런 트윗이 인터넷을 통해 전파돼 논란이 일자, 박 의원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오늘 오전 트위터에 술을 마시고 적절치 못한 용어를 사용한 것을 사과드린다는 글을 기재했습니다.
박 의원은 현재 민주당 소속 전남 목포 국회의원으로 재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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