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깊은 실망"...문재인 "제가 대신 사과"

안철수 "깊은 실망"...문재인 "제가 대신 사과"

2012.11.15.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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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야권의 단일화 협상이 중단된 상황에서 문재인 후보는 안 후보 측에 불편을 드린 점이 있다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협상 과정에서 깊은 실망을 느꼈고, 이대로 가면 정권 교체를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순표 기자!

[질문]

야권의 단일화 협상 중단을 놓고 양측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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