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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방문하는 귀빈을 접견할 한옥 건물인 '사랑재'가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 개막을 이틀 앞두고 준공됐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준공식에서 사랑재 준공을 계기로 자유롭고 자연 친화적인 국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사랑재는 연건평 446㎡의 단층으로 공사 기간 15개월, 사업비 41억 원이 소요됐으며 접견실과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준공식에는 박 의장을 비롯해 정의화, 홍재형 부의장, 한나라당 황우여,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희태 국회의장은 준공식에서 사랑재 준공을 계기로 자유롭고 자연 친화적인 국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사랑재는 연건평 446㎡의 단층으로 공사 기간 15개월, 사업비 41억 원이 소요됐으며 접견실과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준공식에는 박 의장을 비롯해 정의화, 홍재형 부의장, 한나라당 황우여,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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