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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에서 승용차와 열차 추돌...차 사고 잇따라
안 장비들이 모두 드러났고, 이렇게 바퀴도 주저앉았습니다. 차량 운전석에 큰 충격이 가지 않아 운전자는 무사했고, 열차 승객도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강릉에서 출발해 행신역으로 가던 사고 열차 운행이 20분 넘게 멈췄고, 다른 열차들 운행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건널목에 차단기가 내려온 ...
2025-04-18 11:55
"그저 호기심에"...치악산 5차례 불, 방화범은 주민
했지만, 앞선 4차례 방화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행법상 고의로 산불을 내면 7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형. 대법원은 3년 전 강릉 옥계 산불 당시 토치로 집에 불을 붙인 60대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YTN 지환입니다. 촬영기자: 성도현 화면제공: 강원 원주경찰서 ...
2025-04-10 16:20
쓰고 버린 화환을 버젓이...재사용 표시 '유명무실'
만, 불법 재사용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강원 강릉의 한 장례식장. 농산물품질관리원 단속반이 화환에 특수 손전등을 비춥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국화꽃에서 형광물질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며칠 전 단속반이 다른 빈소 화환에 미리 형광물질을 뿌려뒀는...
2025-04-07 11:14
소나무 많은데...경북 '산불 비상소화장치' 태부족
시설은 430여 곳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산림 규모가 비슷한 강원도에는 천8백여 곳 넘게 설치됐고, 고성과 양구, 강릉 등 대형 산불 때마다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경북은 불타기 쉬운 소나무 숲이 가장 많은 만큼, 더 적극적인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서재철 / 녹색연합 전문위원 : 불길이 오...
2025-04-03 16:32
뼈와 근육 함께 약해지는 '골근감소증'...장내미생물로 치료 효과↑
의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기자] 그 결과 특정 장내 미생물 2종이 진세노사이드로 인한 골근감소 개선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김명석 / KIST 강릉분원 선임연구원 : (2개의 장내 미생물이) 뼈에서는 오스테오블라스트라는 조골세포가 있거든요. 조골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게 뼈에 대한 기능이고요...
2025-03-31 11:03
산불 대부분은 '실화'...붙잡기 어렵고 처벌도 낮고
징역형 또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실제 산불이 가장 잦은 강원 지역의 경우 최근 3년간 내려진 산불 관련 판결 가운데 실형이 나온 건 단 한 건. 강릉 옥계 산불 당시 토치로 집에 불을 붙인 60대를 빼곤 나머지는 기소유예나 사회봉사 명령, 벌금형이었습니다. 산불 실화자가 개인일 경우 피해 배상이 이...
2025-03-25 11:19
신약 발굴 AI 국제대회 최상위 팀 선정...어떻게 발굴했나?
물질을 추려냈습니다. 연구진은 개발한 인공지능의 성능이 국제대회를 통해 검증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박근완 / KIST 강릉분원 책임연구원 : 새로운 생물 종이 가진 화합물질을 찾고, 그 화합물질들이 어떤 기능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알고리즘을 활용해 그런 화합물들이 어떤...
2025-03-21 11:24
대문어 양식 길 열리나...국내 첫 1년 사육 성공
떨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 양식이 본격화하면 어린 문어 방류를 통해 자원이 늘어나고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성주 / 강릉 문어 연승연합회장 : 어민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기대 효과가 없지 않아 있죠. 왜냐하면 어획량 부족했던 부분을 좀 채워주지 않을까.] 연구진은 어린 대문어를 알을 낳을 수...
2025-02-24 11:11
한 해 산불 46% 봄철에 집중..."각별한 주의 필요"
성이 사이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표됐던 금요일, 하루에만 강원 강릉과 충북 제천 등 곳곳에서 8건의 산불이 접수됐습니다. 겨우내 바싹 마른 땅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불씨가 옮겨붙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 겁니다. 이처럼 산불 위험이 큰 봄철이 다가오면서, 정부...
2025-02-24 11:11
[다시보기] 2월 14일 (금) 오전 사이언스 투데이
■ SNS 통한 해외 직구 소비자 피해 증가 추세..."싸면 의심해야" ■ '가짜 카드' 배송 미끼로 보이스피싱..."고령층 주의" ■ 부산~강릉 동해선 열차 인기..."예상보다 오래 걸려"...
2025-02-14 11:40
부산~강릉 동해선 열차 인기..."예상보다 오래 걸려"
[앵커] 새해 첫날 개통한 부산∼강릉 동해선 열차가 주말과 공휴일마다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속열차가 아닌 일반열차가 운행되면서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아쉽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새해 첫날부터 운행을 시작한 부산~강릉 동해선 열차. ...
2025-02-14 11:40
오늘부터 기온 '쑥' 초봄 날씨 온다...다음 주엔 다시 추위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따뜻한 서풍이 유입돼 낮 기온이 예년보다 5도 이상 높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0도, 강릉과 대구 12도, 대전 11도, 광주 10도까지 올라 3월 중순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기온이 오르고 대기가 정체하며 중서부 등 일부 지역은 오후나 밤부터 초미세먼지 농...
2025-02-14 11:25
주상복합 공사장 인근 또 '땅꺼짐'...주민 불안
[앵커] 강원도 강릉의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갑자기 내려앉았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지만, 반복되는 지반 침하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도로 한가운데가 갑자기 꺼지면서 깊은 구덩이가 생겼습니다. 구덩이는 길이 10m, 폭 5...
2025-02-12 11:35
오늘 맑고 낮기온 '쑥'...정월 대보름 달맞이는 '구름 사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온화한 바람이 유입돼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예년보다 3도가량 높은 6도까지 오르겠고, 강릉 8도, 전주·대구 9도, 제주도는 1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정월 대보름인 내일은 새벽부터 전국에 눈비가 내리다 오후 늦게 북서쪽 지방부터 그치겠습니다. ...
2025-02-11 11:10
눈 없는 겨울, 메마른 동해안...대형 산불 경계령
7.5㎜로, 평년의 1/5 수준에 불과하고 겨울답지 않게 눈도 거의 내리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강한 바람까지 자주 불어 대형 산불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강릉의 한 야산입니다. 나뭇잎과 나뭇가지는 조금만 힘을 줘도 바스라지거나 부러질 정도로 메말라 있습니다. 작은 불씨도 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2025-01-23 11:14
무분별한 연안 개발·기후 변화에 사라지는 백사장
백사장이 사라지고 해안가 도로와 건물까지 위협받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입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400년 전 형성된 강릉 하시동·안인 사구 해안 침식으로 탐방로는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고, 그 자리에 높이 2m가 넘는 모래 절벽이 생겼습니다. 이곳은 한때...
2025-01-13 14:26
'클릭 전쟁' 시작...깜짝 휴일 지정에 엇갈린 누리꾼
은 지난 6일과 7일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예매가 이루어졌고요. 9일은 마지막 날로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호남·전라·강릉 등의 노선에 대해서 전 국민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됐습니다. SRT 설 승차권 예매도 13일부터 14일까지는 경로·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우선 예매가 이뤄지고요. 일...
2025-01-10 11:17
새해 첫 해돋이, 동해안 '선명'...다른 지역은 구름 사이로
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새해 첫해는 7시 26분에 독도를 시작으로 울산 간절곶 7시 31분, 포항 호미곶 7시 32분, 강릉 정동진 7시 39분, 서울에서는 7시 47분에 떠오를 전망입니다. 다만 올해는 대부분 지역의 해맞이 지역에서 공연이나 행사 없이 일출만 감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
2024-12-31 16:03
전국서 해넘이·해돋이 볼 수 있다...일부 지역 강추위
오전 7시 26분에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내륙에서는 울산 간절곶이 5분 뒤인 7시 31분, 포항 호미곶 7시 32분, 강릉 정동진 7시 39분, 서울에서는 7시 47분에 2025년 첫해가 떠오를 전망입니다. 연말과 새해 초, 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전국적으로 예년 수준의 겨울 추위가 예상됩니다. ...
2024-12-31 11:00
전국 해맞이·타종 행사 대부분 취소...애도 물결
입니다. 해맞이 명소인 동해안에서도 새해맞이 행사가 대부분 취소됐습니다. 울산 울주군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고, 강릉시는 새해 정동진 해수욕장에서 예정된 불꽃놀이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호미곶이 있는 포항시는 해맞이 대신에 희생자를 기릴 추모의 벽을 세우기로...
2024-12-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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