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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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부터 랄프로렌까지...밀라노는 패션 전쟁 중 [앵커리포트]
아르마니부터 랄프로렌까지...밀라노는 패션 전쟁 중 [앵커리포트]
2026-02-10 16:44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는 원래 ’패션의 도시’로 유명한데요. 선수들만큼 각국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도 치열하다고 합니다. 영상 보실까요. 개최국 이탈리아는 자국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의 스포츠 브랜드 EA7을 선택했습니다. 디자이너 고 조르주 아르마니의 생전 마지막 유니폼이라 이탈리아 선수들의 애착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선수들이 직접 키트를 공개하는 동영상도 인기인데요. 미국 선수들은 운동복 브랜드인 나이키와 패션 브랜드인 폴로 랄프로렌에서 동시에 후원을 받았습니다. 20년 넘게 미국 팀을 후원한 두 브랜드는 티셔츠나 후드 같은 일상복에 올림픽 마크와 성조기를 크게 넣어 ’미국식 올림픽 룩’을 완성했습니다. ’운동복 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룰루레몬은 자국인 캐나다 선수들을 후원했는데요. 어두운 계열의 붉은 색 바탕에 곳곳에 캐나다를 상징하는 단풍잎을 새겼고요. 프랑스도 유서 깊은 자국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 후원을 받았습니다. 복고 느낌이 물씬 나는 흰색 바탕에 푸른색 로고가 마음에 쏙 드는지 계속 포즈를 잡고 있네요. 대한민국, 팀 코리아 선수들은 어떤 옷을 입고 있을까요. 피겨 임해나 선수가 캐리어를 열어보는데요. 노스페이스는 흰 패딩 곳곳에 빨강색과 파란 색감을 넣어 한국적인 디자인을 담았습니다. 임 선수, 마음에 드는지 개막식 연습을 하는 듯 양손을 흔들어 보이는데요. 여러분은 어느 나라 유니폼이 가장 그 나라답게 느껴지시나요.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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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착용 금지된 헬멧...뭐길래? [앵커리포트]
올림픽에서 착용 금지된 헬멧...뭐길래? [앵커리포트]
2026-02-10 16:15
[앵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의 헬멧에 착용 금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어떤 헬멧이길래 그런 건지, 화면 함께 보시죠.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연습하는 장면입니다. 쓰고 있는 회색 헬멧을 자세히 보니 사람들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숨진 동료 선수들인데요. 희생자 가운데에는 10대 선수도 있습니다. 헤라스케비치는 이 헬멧으로 세계인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 /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지난 올림픽 이후 많은 것이 변했지만, 가장 나쁜 사례가 바로 이겁니다. 이 우크라이나 선수들은 목숨을 잃었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어린 선수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이제 다시는 경기에 나설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이 헬멧을 경기에 사용할 수 없다고 통보했습니다. 정치적 시위나 선전을 금지한 올림픽 헌장 50조 2항에 위배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헤라스케비치는 올림픽의 일원이었던 이들을 경기장에서 추모하는 것조차 허용 않는 건 배신이나 다를 바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헬멧을 쓰고 출전할 권리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리본 떨어지고 파손"...올림픽 첫 친환경 메달 '불량' 잇따라
"리본 떨어지고 파손"...올림픽 첫 친환경 메달 '불량' 잇따라
2026-02-10 16:12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일부 선수들이 받은 메달이 파손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내구성 논란이 불거졌다. 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최근 불거진 논란을 인지하고 있다며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날 여자 알파인스키 다운힐에서 금메달을 딴 브리지 존슨(미국)은 시상 이후 기자회견장에서 리본과 메달이 분리됐다고 밝혔다. 시상대에 서 있을 때만 해도 멀쩡했던 존슨의 금메달은 기자회견장에서 다시 꺼냈을 때 리본과 분리된 상태였다. 존슨은 "신나서 뛰었더니 이렇게 됐다"며 "메달을 걸고 뛰지 말라"고 선수들을 향해 당부했다. 이외에도 미국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 스웨덴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키애슬론 은메달리스트 에바 안데르손, 독일 바이애슬론 대표팀 역시 메달이 금이 가거나 두 동강 났다고 밝히며 조직위의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동계올림픽 메달은 이탈리아 국립 조폐국이 올림픽 사상 최초로 금속 폐기물에서 회수한 재활용 금속을 활용해 100% 재생에너지로 작동하는 가열로에서 제작한 '친환경 메달'로 알려졌다. 현재 조직위가 조사에 착수했지만, 선수들이 대체 메달을 받게 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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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금의환향 "더 큰 목표는 올림픽 금"
김상겸 금의환향 "더 큰 목표는 올림픽 금"
2026-02-10 15:03
[앵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가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습니다. 김상겸은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큰 포부도 밝혔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입국장 문이 열리고 가족과 협회 관계자, 시민들이 박수를 치며 김상겸 선수를 반깁니다. 아내는 태극 문양의 꽃다발로 축하했고, 장인은 축하 플래카드를 들고 사위를 맞았습니다. 깜짝 메달의 주인공 김상겸에게는 공항에 나온 취재진의 보도 열기부터 새롭습니다. [김상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 (취재 열기가) 이 정도까지인지는 솔직히 몰랐고요, 카메라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고 땀도 엄청 나는데 당분간 즐겨보겠습니다. 어렵겠지만.] 김상겸은 부담감이 적어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상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 타 지역에서 하는 올림픽이라서 평창 올림픽 때보다는 부담이 솔직히 덜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이제 좋은 성적을 거둬서 너무 행복하고.] 20일 후 폴란드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하는 김상겸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김상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 더 큰 목표는 당연히 (올림픽) 금메달은 못 받아봤으니까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상겸 선수로부터 은메달을 선물 받은 아내 박한솔 씨는 아직도 꿈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한솔 / 김상겸 아내 : 아직도 꿈만 같아요. 솔직히. 그동안에 땀방울이 다 모여서 이렇게 값진 메달을 받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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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심 박고 날았다...집념의 고교생이 만든 아찔한 쾌거
철심 박고 날았다...집념의 고교생이 만든 아찔한 쾌거
2026-02-10 12:13
[앵커] 우리나라 두 번째 메달이 나온 빅에어는 부상 위험이 매우 큰 종목입니다. 유승은 선수도 잇단 부상으로 몸 곳곳에 철심을 박은 상태였는데요. 이런 시련에도 남자 선수들의 전유물인 고난도 4회전에 겁 없이 도전해 한국 설상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장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2차 시기에서 최고난도 4회전 기술을 선보인 뒤, 유승은은 자신의 보드를 던지며 환호했습니다.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콕 1440, 주로 남자 선수들이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앞으로 점프해 공중에서 몸의 축을 세 번 비틀면서 360도 회전을 네 차례 하는데, 땅에 닿을 때까지 선수가 착지 지점을 볼 수 없다는 점에서 1차 시기에서 성공한 백사이드 트리플콕 1440보다도 어렵습니다. 놀라운 건 유승은이 실전에서 이 두 가지 4회전 기술을 선보인 게 이번이 처음이란 점입니다. 가장 큰 무대인 올림픽에서 비장의 카드를 꺼내 착지까지 완벽하게 성공한 겁니다. 유승은은 지난 시즌 발목과 손목이 잇따라 부러지는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상 부위에 철심을 삽입하고 복귀한 월드컵 대회에서 뒤로 세 바퀴 반을 도는 백사이드 더블 1080을 깔끔하게 보여주며 샛별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중계 : 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월드컵 (지난해 12월, 미국) : 백사이드 더블 1080, 완벽한 착지! 정말 깊게 착지했습니다.] 아파트 15층 높이에서 단 한 번의 점프로 승패가 갈리는 빅에어. 착지했을 때의 환호가 좋다는 18살 고등학생은 한국 설상 프리스타일 역사의 새 문을 활짝 열어젖혔습니다. YTN 장아영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화면제공;FIS 유튜브, 유승은 선수 인스타그램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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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메달 사냥 시작...혼성 계주로 첫 출격
쇼트트랙 메달 사냥 시작...혼성 계주로 첫 출격
2026-02-10 12:04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낸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10일) 저녁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노립니다. 대표팀은 우리 시각 저녁 8시에 열리는 혼성 계주 준준결승부터 출전해 준결승과 결승 레이스를 거쳐 메달에 도전합니다. 남녀 선수 네 명이 500m씩 맡아 2,000m를 달리는 혼성 계주는 초반 흐름 장악이 중요한 만큼, 여자 에이스 최민정이 1번 주자를 맡았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혼성 계주가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난 베이징 올림픽 당시 준준결승에서 넘어지면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첫 주자로 나서는 최민정은 앞선 두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늘 혼성계주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 선수 올림픽 메달 기록을 새로 쓸지도 주목되는데요. 국가대표 주장이기도 한 최민정 선수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다른 선수들과 함께 첫 종목인 만큼 진짜로 중요한 만큼 좀 잘 준비해보자, 라는 얘기 많이 하고 있고 후배 선수들도 의기투합하면서 잘하려고, 의지를 굉장히 잘 불태우고 있어서… 저랑 황대헌 선수는 벌써 세 번째 출전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이번이 이제 첫 올림픽 출전인데 각자 상황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기 때문에 선수들의 의지가 좀 강하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한민국 쇼트트랙 파이팅!]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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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김상겸 "감격스럽고 아내에 미안한 마음에 울었던 것 같다"
[현장영상+] 김상겸 "감격스럽고 아내에 미안한 마음에 울었던 것 같다"
2026-02-10 11:48
[앵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첫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현장 연결해 화면 보겠습니다. [김상겸 / 평행대회전 은메달] 큰 무대에서 메달을 따고 처음 들어오는 거라서 가족들 보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오히려 더 반갑고 감회가 새로운 느낌인 것 같아요. [기자] 금의환향인데 지금 이런 환대 예상하셨는지. [김상겸 / 평행대회전 은메달] 이 정도까지는 솔직히 몰랐고요. 조금 카메라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고 땀도 엄청 많이 나고 하는데 당분간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렵겠지만. .. 원래 저희 아버지가 먼저 우실 줄 알았는데 장인어른이 울먹거리셔서 그때 저도 울컥하기는 했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얼굴을 피해서 저도 좀 참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자] 메달 따고 나서는 가족분들이랑 통화하신 적 있으신가요? [김상겸 / 평행대회전 은메달] 가족들이랑 통화할 때는 몇 마디 많이 못 했고요. 우느라 정신 없어서 몇 마디 못하고 차후에 부모님댁에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예정입니다. [기자] 경기 마치자마자 빨리 귀국을 하셨잖아요. 현지에서 즐길 시간이 어제 하루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그 하루 어떤 시간이었는지. .. [김상겸 / 평행대회전 은메달] 솔직히 어제 경기 이후에 많은 축하 인사를 받아가지고 밤새 잠을 한 숨도 못 자고 비행기를 타고 온 거라서 지금 너무 피곤한 상태이기는 한데 뭔가 아드레날린이 나와서 그런지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기분 좋고 너무 감사드려야 할 분들이 많아서 차후에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기자] 오늘 하루의 계획은 어떠신지. [김상겸 / 평행대회전 은메달] 오늘 하루 계획은 솔직히 제가 일찍 들어온 이유가 비자 문제가 있어서 일찍 들어오게 된 건데 쉴 시간 없이 바로 비자 문제를 해결하러 가야 돼서 바로 또 움직여야 될 것 같아요. [기자] 얼마 안 가서 다음 대회도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대회인지, 앞으로 계획 있으면 한 말씀. .. [김상겸 / 평행대회전 은메달] 다음 계획은 제가 출국 예정일은 25일 정도고요. 그리고 28일, 3월 1일에 폴란드에 있는 월드컵을 뛸 예정이라서 비자를 발급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후에는 3월 중순, 말까지 월드컵이 총 5개가 있어서 그 일정을 다 소화하고 들어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자] 내리자마자 유승은 선수 메달 소식도 들으셨나요? [김상겸 / 평행대회전 은메달] 다른 친구들이 인터넷을 비행기에서 하더라고요. 저는 몰랐는데, 비행기에서 인터넷할 줄 알았는지 몰랐어요. 그런데 다른 선수들이 알려주더라고요. 유승은 선수 메달을 땄다고. 그래서 18살인데 대단한 것 같기도 하고 또 봉평고등학교 출신이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대견하고 너무 축하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기자] 원정에서 설상 종목 첫 메달이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스노보드에서 이 선수 전까지는 메달이 나오지 않았던 종목이에요. 그런데 김상겸 선수가 나란히 첫 번째, 두 번째 메달을 땄는데 스노보드 선수로, 스노보드 맏형으로서 그런 부분도 뭉클할 것 같아요. [김상겸 / 평행대회전 은메달] 아무래도 타 지역에서 하는 올림픽이라서 평창올림픽 때보다는 부담감이 솔직히 덜하기는 했었어요. 그런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평창에 있을 때는 좀 부담을 가지고 시합에 임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역 주민이다 보니까. 그래서 경기력이 좀 떨어졌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부담 없이 경기를 펼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또 메달을 딸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리고 그렇습니다. [기자] 앞으로 두 번은 더 나가고 싶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계획이 있으신가요? [김상겸 / 평행대회전 은메달] 계획은 제가 앞으로 제가 몸이 가능하다면 최대 두 번까지는 나가고 싶지만 상황을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당장 내년에 세계선수권도 있고 그리고 더 후를 말씀드리면 3년이겠죠. 내년이니까 3년 이후로는 올림픽이 있으니까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면 그후까지 또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빅에어’ 유승은, 한국 스노보드에 새긴 ’빅 네임’
’빅에어’ 유승은, 한국 스노보드에 새긴 ’빅 네임’
2026-02-10 11:06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경재 스포츠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18살의 고교생 유승은 선수가 밀라노 코르티나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 에어에서 동메달을따냈습니다. 이 종목에서 우리나라가 획득한 첫 번째 메달인데요. 이밖에 동계 올림픽 소식을 스포츠부 이경재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이경재 기자가 가져오신 게 이번 올림픽 마스코트죠? [기자] 이탈리아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고요. 지금 시차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족제비과 동물인 담비에서 유래를 했는데 그중에서 유럽소나무담비라는 그런 종입니다.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에서 사는데 대표적인 산림 생태계 동물이라고 합니다. 올림픽이 인류 전체가 공유해야 할 가치들을 많이 전파하는데요. 이 마스코트를 통해서 생태계 보호, 또 생물의 다양성을 전파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흰털의 암컷이 티나, 갈색털의 수컷이 밀로인데 밀로를 보시면 다리가 하나 없습니다. 그래서 꼬리로 다리를 쓰고 있는데 페럴림픽의 마스코트가 되겠고요. 이번 개최지가 밀라노와 코르티나잖아요. 도시 이름에서 밀로, 티나가 나왔습니다. 이게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게 이 디자인을 이탈리아에서 초중생들한테 공모를 시켜서 거기서 따온 그런 작품으로 만들었고요. 평창 때 수호랑과 반다비가 굉장히 인기가 많았잖아요. 지금 현지에서는 구할 수가 없다고 해요. 굉장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스코트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앵커] 밀로와 티나 함께 만나봤고요. 스노보드 유승은 선수가 메달을 안겨준 빅에어라는 장목이 생소하실 것 같은데 이게 어떤 종목입니까? [기자] 빅에어잖아요. 그래서 큰 점프, 공중에서의 큰 비행 이런 뜻에서 유래를 한 종목이고요. 보드를 타고 50m 높이에서 떨어집니다. 활강을 하다가 점프도 하고 회전도 하고 연기를 펼치면서 착지까지 점수를 매기는 그런 종목인데 스노보드 종목 가운데 가장 위험한 종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심판이 6명이어서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겨서요. 최고 최저점을 빼고 4명의 심판의 점수로 순위를 매깁니다. 3차 시기까지 해 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 2개로 순위를 매깁니다. 지난 2018년 평창 대회 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스노보드에는 최가온 선수가 출전하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기술을 겨루는 하프파이프가 있고요. 또 어제 김상겸 선수가 메달을 따낸 평형대회전 같은 그런 계통의 슬로프 스타일 이렇게 3개로 나눠지는데 그중에서 가장 어렵고 부상 위험이 높은 그런 종목이 빅에어입니다. [앵커] 가장 어렵고 위험한 종목에서 18살 고교생 유승은 선수가 메달을 따냈는데 이렇게 어려운 종목에서 어떻게 메달을 따게 된 겁니까? [기자] 정말 우리 10대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예선에서는 4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장면을 잠깐 보면서 설명을 드릴게요. 1차 시기 장면인데요. 저기서 내려오면서 1차 시기에서 했던 기술이 4바퀴를 회전하는 백사이드 트리플 콕 1440이라는 기술인데요. 유승은 선수가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이 기술을 사용한 적이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최고난도의 기술을 써서 특히 보드를 잡는 손기술이 굉장히 중요한데 착지까지 완벽하게 연기를 펼치면서 87. 75점으로 12명 가운데 2위를 기록했고요. 바로 또 2차 시기에 도전을 합니다. 2차 시기는 회전의 방향이 반대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콕 1440' 연기를 펼쳤는데요. 착지할 때 살짝 손을 짚었거든요. 하지만 굉장히 좋은 연기를 펼치면서 2차 시기까지 점수 합산이 171점으로 중간순위 1위를 유지했습니다. 그래서 금메달을 따는 것 아니냐, 그런 기대도 있었는데 일본의 무라세와 뉴질랜드의 사도스키가 3차 시기에서 굉장히 높은 연기를 펼쳤고 유승은 선수는 1, 2차에 비해서 낮은 점수를 받으면서 유승은 선수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앵커] 참 시원하게 4바퀴를 돌았는데 용감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유승은 선수가 이번에 한 기술 사실상 처음 시도한 거라면서요? [기자] 정말 대단한 거예요. 올림픽이라는 게 본인이 10번, 100번, 1000번 했던 기술이라도 처음 했을 때 100% 기량을 발휘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무대잖아요. 그런데 유승은 선수는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4회전 회전기술을 그동안 연습만 했고 에어점프대 같은 데서만 시도를 했던 그런 기술이거든요. 이번에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정말 100% 발휘하면서 메달을 따냈습니다. 2년 전에 유승은 선수가 발목이 부러지는 그런 부상을 입어서 1년 동안 거의 재활에만 매진했었고요. 그 바로 직후에도 손목도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힘들게 이번 올림픽을 준비했는데 가장 최근에 12월에 중국 월드컵에서 7위를 했고 그 직후에 바로 미국에서 준우승을 거두면서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굉장히 컨디션을 잘 끌어올린 게 이번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앵커] 다른 경기 소식도 보겠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김민선 선수. 첫 경기에 나섰죠? [기자] 스피드스케이팅은 우리나라가 메달을 기대하고 있는 두 선수가 이나현 선수과 김민선 선수인데 어제 1000m 경기에 일단 나섰습니다. 먼저 이나현 선수의 주행 장면 함께 보실까요. 1분15초76으로 전체 순위 선수 가운데 9위로 들어왔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이 종목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입성한 좋은 성적이고요. 함께 출전한 김민선 선수는 1분 16초 24로 18위를 기록했는데요. 초반에는 굉장히 속도가 좋았고 중반까지 굉장히 좋은 속도를 유지했는데 막판에 조금 속도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의 주종목은 500m거든요. 두 선수 경기를 마치고 굉장히 그린라이트를 봤다, 자신감이 솟는다 이런 좋은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앵커] 그리고 메달이 기대되는 또 다른 종목이 있습니다. 쇼트트랙 오늘 저녁에 시작된다고요? [기자] 남녀 2명의 선수가 나서는 혼성 계주가 오늘 밤에 펼쳐집니다. 우리나라는 최민정과 김길리, 남자의 황대헌과 임종언이 섰는데요. 쇼트트랙 첫 번째 메달이 나올 수 있는 종목이고 선수들도 굉장히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체 종목은 서로의 협심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굉장히 좋은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민정 선수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섰는데 최민정 선수는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땄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서 메달 2개를 더 따내면 동하계를 통틀어서 우리나라 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오르게 됩니다. [앵커] 동메달, 은메달 소식은 봤으니까요. 금빛 소식도 한번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부 이경재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첫 출전에 메달’ 18살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첫 출전에 메달’ 18살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2026-02-10 10:01
[앵커] 2008년생 고등학생 유승은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안겼습니다.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우리나라 선수론 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몸을 비틀며 도약대를 뛰어오른 유승은이 네 바퀴를 돌아 멋지게 착지합니다. 양손으로 보드를 잡는 동작부터 29m 이상을 날아간 거리와 착지까지,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연기. 두 팔을 번쩍 들고 박수를 치며 만족감을 표시한 유승은은, 이어진 2차 시기도 힘차게 날아올라 또 한 번 4회전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착지에서 살짝 손을 짚었지만, 공중회전 동작은 이번에도 완벽했습니다. 1·2차 시기 합산 점수는 171점. 3차 시도 가운데 높은 점수 2개를 더해 최종순위를 가리는 빅에어에서, 유승은은 두 번의 점프만으로 사실상 시상대 한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최종 1·2위를 차지한 일본 무라세와 뉴질랜드 시넛이 마지막 3차 시기에서 89점대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아쉽게 3위로 밀려났지만, 2008년생 고등학생 유승은은 동메달을 목에 걸며 우리나라 스키·스노보드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빅에어 결선에 우리나라 선수가 진출한 것 자체가 처음인데, 사상 처음으로 시상대 위까지 오른 겁니다. 또 우리나라 스키·스노보드 종목의 첫 여성 메달리스트일 뿐만 아니라, 남녀를 통틀어 프리스타일 계열 종목의 첫 메달리스트로도 이름을 남겼습니다. [유승은 /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 포디움(시상대)에 서는 것 자체가 목표였기 때문에 목표는 이룬 거지만 그래도 마지막 3차 런에서 조금 더 깔끔하게 했다면 (메달) 색을 조금 바꿀 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앞서 은메달을 딴 평행대회전 김상겸에 이어 빅에어 유승은까지. 대회 초반 멀티 메달을 달성한 스노보드 종목은 하프파이프 최가온 등 남은 종목에서도 추가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편집 :마영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우크라 선수, 전쟁으로 숨진 동료 얼굴 헬멧에...IOC "불허"
우크라 선수, 전쟁으로 숨진 동료 얼굴 헬멧에...IOC "불허"
2026-02-10 09:52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가 전쟁으로 숨진 동료들의 얼굴이 새겨진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려 했으나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이를 불허했다. 9일(현지 시간) AP 통신은 우크라이나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연습 경기에 러시아의 공격으로 숨진 우크라이나 선수들의 사진이 담긴 헬멧을 쓰고 나타나 동료 선수들을 추모했다고 보도했다. 헬멧에는 헤라스케비치의 유소년 올림픽 동료였던 피겨스케이팅 선수 드미트로 샤르파르를 비롯해 복서 파블로 이셴코, 아이스하키 선수 올렉시 로기노프 등 전사자들의 이름과 사진이 담겼다. 일부는 전선에서 숨졌고 일부는 구호 활동 중 사망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남자 스켈레톤 메달 후보인 헤라스케비치는 경기에서 해당 헬멧을 착용할 수 있도록 IOC가 승인해주길 기대했으나, IOC는 올림픽 기간 정치적 표현을 금지하는 규정을 근거로 헬맷 착용을 불허했다. 헤라스케비치는 AP통신에 "우리는 어떤 규정도 위반하지 않았고, 이 헬멧을 쓰고 출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 헬멧인데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유소년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선수들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그들은 올림픽 가족의 일원이었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라스케비치의 행동을 지지했다. 그는 "우리 투쟁의 대가를 세계에 상기시켜줘서 감사하다"며 "이 진실은 어색하거나 부적절한 것이 아니며 정치적 행동으로 불려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헤라스케비치는 전쟁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선수다. 그는 지난해 가을, 러시아 일부 선수들이 중립 자격으로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데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에도 마지막 주행 후 “No War in Ukraine(우크라이나에 전쟁을 멈춰라)”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어 올린 바 있다. 당시 IOC는 이를 '평화를 호소하는 일반적 메시지'로 판단해 제재하지 않았다. 그는 "선수들을 기리는 행위는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라며 "우크라이나의 자유가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 보여줘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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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첫 출전에 메달 쾌거...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올림픽 첫 출전에 메달 쾌거...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2026-02-10 06:07
[앵커]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 선수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빅에어 종목에서 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입니다. 자세한 소식, 스포츠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시창 기자! [기자] 네, 스포츠부입니다. [앵커] 스노보드 유승은 선수가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군요. [기자] 네, 18살 여고생이 이룬 쾌거입니다. 말씀대로, 유승은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받아 일본의 무라세와 뉴질랜드 시넛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어제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이 획득한 은메달에 이어 우리 선수단의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입니다. 빅에어는 30m가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한 뒤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해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인데요. 모두 3차례 연기를 펼쳐 더 높은 두 번의 시기 점수를 더해 최종 순위를 가립니다. 지난 2018년 평창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는데, 한국 여자 선수로는 이 종목 출전 자체가 처음이고요. 결선 진출은 남녀를 통틀어 처음입니다. 유승은은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 결선에 진출해 메달까지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유승은은 12명 중 4위로 결선에 올랐는데요. 1차 시기부터 몸 뒤쪽으로 네 바퀴를 도는 고급 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보드를 잡는 동작과 착지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87.75점을 받았고, 2차 시기도 착지에서 손을 짚었지만, 4바퀴 회전을 완벽하게 구사하면서 83.25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중간 합계 171점으로, 한동안 1위에 올라 기대감을 더욱 키웠습니다. 이후 일본 무라세와 뉴질렌드 시넛이 고득점을 얻으면서 3위로 밀려났지만, 유승은은 자신의 첫 올림픽 출전에서 우리나라의 스키·스노보드 종목의 첫 여성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기게 됐습니다. 또 속도를 겨루는 알파인 종목이 아닌, 기술을 점수로 매겨 경쟁하는 프리스타일 종목에서는 남녀를 통틀어 첫 메달리스트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스노보드 선수들이 연이어 일을 내고 있는데요. 이번 대회 전까지 2018년 평창대회에서 이상호가 따낸 은메달이 유일한 메달이었는데, 평행대회전 김상겸에 이어, 유승은까지 이번 대회에서만 지금까지 2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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