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 오는 11일 소환...헌정 사상 처음
보강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강제징용 재판을 지연시키려고 외교부, 그리고 전범 기업 측 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측과 교감을 나눴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명환, 윤병세 전 외교장관 등을 조사했습니다.
또, 차한성 전 법원행정처장과 강제징용 사건 상고심 주심이던 김용덕 전 대법관도 소환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2019-01-04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