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곤 “북러 정상 만남, 안보·군사 협력으로 고립 탈피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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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곤 : 올 때는 무려 66시간을 또 타고 왔습니다. 그런 경험도 있으니까요.
◇ 박지훈 : 코로나19 봉쇄되면서 한 4년 5개월 동안 김정은 위원장 밖으로 안 나왔는데 첫 번째로는 아마 러시아행으로 선택한 건데 그 가장 큰 배경은 뭐 둘 다 필요했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 박원곤 : 그렇습...
2023-09-13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