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살아 숨쉬는 美 누드 조각상..."기괴하다" 비판 쏟아져
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저스틴 허먼 플라자에는 조각가 마코 코크란의 작품 'R-에볼루션(R-Evolution)'이 설치됐다.
높이 13.7m에 달하는 이 작품은 2015년 한 축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등 미국 각지에서 전시되며 큰 주목...
2025-04-15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