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UN 김정훈, 6년 만에 불륜 드라마로 복귀
들'은 상류층 부부들이 사는 빌라에서 벌어지는 불륜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정훈은 빌라에 새로 이사 온 심리상담사이자 관찰자 우진 역을 맡는다.
김정훈이 국내 연예계에 복귀하는 건 지난 2019년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이후 약 6년 만이다. 김정훈은 그해 전 여자 친구 A 씨와의 사...
2025-10-10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