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길 유세 나선 한동훈 / 부울경 민심 공략 나선 이재명 [띵동 정국배달]
찾아 부울경 메가시티로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손효정 기자 리포트 보고 오시죠.
[기자]
이재명 대표는 경남도청이 자리한 창원에서 '지역균형 발전론'을 먼저 꺼내 들었습니다.
지방은 쇠퇴하는데, 여당은 불균형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를 부활시켜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2024-03-26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