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미디어 세미나
세미나 [Naver Media connect day]

Naver Media connect day 키노트

한성숙 | 네이버 총괄부사장
기록: 서정호 (YTN PLUS 모바일프로젝트팀장 , YTN)

최종수정: 2016년 11월 09일 수요일

웹툰 등 돈이 되는 건 자리를 잡았다. 뉴스는 그런 것 같지 않다. 그것은 우리도(네이버), 언론사도 함께 풀어야 할 것 같다. 무엇이 있을까? 펀딩도 있고 다른 것도 있다.

오늘, 우리가 나온 이유가 그 부분 때문이다. 많은 언론사에서 궁금해 한다.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고, 파트너들이 잘 할 수 있는 것은 언론사에서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가 지원 할 수 있는 것은 자원, 플랫폼 등 기술적인 지원이다. 언론사는 어떤 형태의 콘텐츠를 가지고 유통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네이버 미디어센터 담당자들)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했다. 좀 더 기술적인 회사로 가자고 생각했다. 콘텐츠를 생산, 창작할 수 있는 도구가 되자. 그런 부분을 지원하자. 그렇게 생각했다. 콘텐츠 오너들이 원하는 부분, 요구를 받아들여 잘 만들어 보자는 고민이 있었던 것이다. 카카오도 채널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어떻게 하고 있나? 그런 질문을 많이 한다. 언론사의 페이지, 리스트 수준이지만, 한계가 있다.(네이버 모바일 메인을 가리키면서) 기자 페이지를 만들었다. 기자 페이지를 잘 알리는 페이지 등도 있다. 이 부분을 언론사에게 조금 더 오픈할 계획이다. 계속 고민하고 있다. 우리 혼자 풀 수 없다. 미팅을 한 쪽도 있다. 할 쪽도 있다. 만나지 않았다면 늦어도 내년에는 찾아갈 것이다. 조금 더 열린 형태로 풀기 위해서다. 이쪽은 뾰족한 것이 나올 것 같지 않다. 엄청난 것도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오늘을 계기로 시작을 한다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는 기자가 기사를 쓸 때, 네이버 때문에 갈라파고스가 된다고 불평한다. 우리도 그렇게 받아들이긴 하지만, 외국에서는 독특한 시각으로 묻는다. “한국은 어떻게 버티고 있는가?” 그런 부분이다. 네이버에서 (뉴스) 사업을 맡고 있는 저의 고민은, 한국은 어떻게 버티고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결론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파트너들과 같이 가고 있기 때문이 아니었나 판단했다. 말씀하시는 것 질문하는 건 잘 듣고 받아 적겠다. 앞으로 다른 자리에서 더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