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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전국 초여름 더위, 서울 26℃...내일 전국 비
  • 시간 2020-05-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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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쾌청한 봄 날씨가 이어지더니 오늘은 계절의 시계가 다시 초여름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 23.6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나 높고,

한낮에는 26도로 6월 상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외출하신다면 어제보다 한결 가벼운 옷차림하고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대기 질도 깨끗합니다.

다만, 낮 동안 약한 황사의 영향으로 영동과 영남 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 기온 어제보다 1~4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26도, 광주 27도, 대전과 강릉 28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다행히 더위는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금세 누그러지겠습니다.

다만 남부와 제주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120mm 이상의 봄 호우가 쏟아지겠고,

다음 주초 또 한차례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동해안 지방은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현재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동 지방은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니까요,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