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YTN 기상 센터

  • [날씨] 중부 빗방울, 남부 초여름...퇴근길 황사·스모그 유입
  • 시간 2019-04-18 15:07
    리스트

[앵커]
오늘 중부 지방은 흐린 하늘이 이어지며 고온 현상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부 지방은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권혜인 캐스터!

서울은 선선한데, 남부지방은 초여름 더위를 보이는 곳이 있다고요?

[캐스터]
서울 등 중부 지방은 흐린 하늘이 이어지며 고온현상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5.3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6도나 낮아 비교적 선선한데요, 하지만 남부 지방은 맑은 가운데 경북 경주의 기온이 26.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퇴근길에는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챙기셔야겠는데요, 오후부터 황사가 유입하는 데다 밤부터는 중국발 스모그까지 더해지면서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질이 탁해지겠습니다.

내일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중부 지방은 다시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습니다.

하지만 남부 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호남과 경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을 보이며 크게 쌀쌀하지 않겠습니다.

서울 10도, 광주 12도, 대구와 부산 13도로 예년보다 2~4도가량 높겠습니다.

낮 동안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18도, 대전과 광주 22도, 부산 15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 지역에는 건조 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발효 중입니다.

강원 산간에는 오늘 밤까지 최고 풍속 20m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이니까요,

산불 등 화재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