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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고온 현상 계속, 서울 21.8℃...영동 건조경보
  • 시간 2019-04-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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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도 고온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기온이 27도 가까이 치솟았고, 건조경보까지 내려졌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권혜인 캐스터!

오늘도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요?

[캐스터]
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무척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한 햇볕 아래 현재 서울 기온 21.8도까지 올랐는데요, 특히 동해안 지역은 부산 해운대가 26.6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햇볕 아래에 있으면 다소 덥게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한결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계속 유입되면서 동해안 지역은 날이 계속 고온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에는 일주일 만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강원 산간에는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까지 불 것으로 보이니까요,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불씨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중부 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후 한때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는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는데요, 비의 양이 워낙 적기 때문에 대기의 건조함의 해소하기엔 부족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10도 안팎을 보이며 크게 쌀쌀하지 않겠습니다.

서울 12도, 대구와 광주 11도, 부산 13도로 예상됩니다.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는 수도권과 영서 지방은 오늘보다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고온현상이 계속되겠습니다.

서울 16도, 춘천 17도, 대전 22도, 광주 23도, 경주 27도로 예상됩니다.

낮에는 무척 따뜻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집니다.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입고 벗기 간편한 외투로 체온 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